1. 오징어 게임 : 53일 2. 섹스 라이프 : 26일 3. 지니 & 조지아 : 25일 4. 누가 사라를 죽였을까? <시즌1> : 18일 5. 히트 & 런 : 15일
역시 오징어게임 대단하네요. 우리나라 작품이 이렇게까지 좋은 반응으로 역대급 성적을 낼지 몰랐습니다. 앞으로 나오기 힘든 기록인것 같아요.
<그 외 기록>
브리저튼 - 11일 뤼팽 <시즌1> - 13일 페이트: 윙스의 전설 - 11일 파이어플라이 레인 - 8일 크라임 씬: 세실 호텔 실종사건 - 5일 비하인드 허 아이즈 - 10일 지니 & 조지아 - 25일 F1, 본능의 질주 - 1일 누가 사라를 죽였을까? <시즌1> - 18일 더 서펀트 - 8일 섀도우 앤 본 - 14일 주피터스 레거시 - 11일 (공식 캔슬) 러브, 데스 + 로봇 - 1일 누가 사라를 죽였을까? <시즌2> - 8일 라그나로크 - 1일 루시퍼 <시즌6 part1> - 8일 스위트 투스: 사슴뿔을 가진 소년 - 6일 뤼팽 <시즌2> - 8일 엘리트들 - 6일 섹스 라이프 - 26일 네버 해브 아이 에버 - 9일 아우터뱅크스 - 8일 히트 & 런 - 15일 더 체어 - 1일 굿 닥터 - 3일 클릭베이트 - 8일 종이의 집 <시즌5 part1> - 8일 루시퍼 <시즌6 part2> - 6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- 5일 오징어 게임 - 53일 아케인 - 6일 지옥 - 11일 로스트 인 스페이스 - 2일 종이의 집 <시즌5 part2> - 14일 위쳐 - 6일 에밀리, 파리에 가다 - 7일 (진행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