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이 몰랐던 사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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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혹시라도 개나 반려동물 키우면서 공원 산책을 시킨다면 바닥에 있는 거 주워 먹지 않게 주의하세요.

 

 어떤 사이코패스소시지 안에 낚싯바늘 넣어놓고 사람 눈에는 잘 안 띄도록 낙엽을 덮어놨다고 하네요. 발견자는 인천 부평공원을 산책 중이었다고 합니다.

 

 그 공원이 개 동산이라고 산책하는 강아지들이 모이는 곳인데 거기 나무에 묶여있었다고 하네요.

 

소세지-낚시바늘
출처 : 인스타그림 kimlys_v님

 

 진짜 이딴 짓 하는 새끼들은 똑같이 목구멍에 낚싯바늘을 처넣어줘야 해요. 보통 살인을 저지르는 싸패들은 동물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 예비 살인범 새끼들이 돌아다니지 못하게 꼭 잡아서 신상 공개해 줬으면 합니다. 보나 마나 처벌은 약할테니까요.

 

 이런 새끼들 특징이 강약약강이라 자신보다 약한 짐승이나 사람을 노리죠. 사회적으로 고립당하고 패배자 근성만 남아서는 남 탓만 하고 인터넷에 분노를 표출하는 전형적인 지질한 새끼들입니다.

 

 발상 자체가 너무 소름 끼치고 잔인하고 악랄하네요. 낚싯바늘 삼키면 바로 죽지는 않을 테니 고통스럽게 만드는 게 목적이고, 미친 짓에 저런 정성까지 다하는걸보면 보통 쓰레기가 아닙니다. 실도 동물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냥 이런 짓 하는 것들은 잠재적 살인마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.

 

소세지-낚시바늘
출처 : 인스타그림 kimlys_v님
소세지-낚시바늘
출처 : 인스타그림 kimlys_v님

 

 보시면 공유 좀 많이 해주세요! 요즘은 이런 새끼들이 인터넷 익명 뒤에 숨어서 양지로 나와 설치니까 멀쩡한 사람들까지 물들더군요. 진짜 세상이 어찌 될는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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