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시나리오 작가 조합 선정 <21세기 최고의 시나리오 영화 101편>
01. 겟아웃 (2017)
02. 이터널 선샤인 (2004)
03. 소셜 네트워크 (2010)
04. 기생충 (2019)
05.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(2007)
06. 문라이트 (2016)
07. 데어 윌 비 블러드 (2007)
08. 바스터즈: 거친 녀석들 (2009)
09. 올모스트 페이머스 (2000)
10. 메멘토 (2000)
11. 어댑테이션 (2002)
12.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(2011)
13. 브로크백 마운틴 (2005)
14. 로얄 테넌바움 (2001)
15. 사이드웨이 (2004)
16. 레이디 버드 (2017)
17. 그녀 (2013)
18. 칠드런 오브 맨 (2006)
19.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 (2003)
20. 마이클 클레이튼 (2007)
21. 미스 리틀 선샤인 (2006)
22. 원스 어폰 어 타임... 인 할리우드 (2019)
23. 프라미싱 영 우먼 (2020)
24. 주노 (2007)
25.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(2014)
26. 다크 나이트 (2007)
27. 컨택트 (2016)
28. 조조 래빗 (2019)
29. 인사이드 아웃 (2015)
30. 디파티드 (2006)
31. 스포트라이트 (2015)
32. 위플래쉬 (2014)
33. 업 (2009)
34. 퀸카로 살아남는 법 (2004)
35. 월-E (2008)
36. 판의 미로 -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(2006)
37. 인셉션 (2010)
38. 슬럼독 밀리어네어 (2008)
39. 비포 선셋 (2004)
40. 킬러들의 도시 (2008)
41. 멀홀랜드 드라이브 (2001)
42. 시리어스 맨 (2009)
43. 아멜리에 (2001)
44. 토이스토리3 (2010)
45. 더 페이버릿: 여왕의 여자 (2018)
46. 조디악 (2007)
47. 글래디에이터 (2000)
48. 인크레더블 (2004)
49. 나이브스 아웃 (2019)
50. 엑스 마키나 (2015)
51. 버드맨 (2014)
52. 타인의 삶 (2006)
53. 나이트크롤러 (2014)
54. 노예 12년 (2013)
55. 빅쇼트 (2015)
56. 머니볼 (2011)
57. 블랙 팬서 (2018)
58. 유 캔 카운트 온 미 (2000)
59. 보이후드 (2014)
60. 니모를 찾아서 (2003)
61. 허트 로커 (2009)
62. 로마 (2018)
63.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(2008)
64. 로스트 인 더스트 (2016)
65. 맨체스터 바이 더 씨 (2016)
66.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(2011)
67.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(2001)
68. 매드맥스: 분노의 도로 (2015)
69. 북스마트 (2019)
70. 시티 오브 갓 (2002)
71. 스파이더맨: 뉴 유니버스 (2018)
72. 인사이드 르윈 (2013)
73. 킹스 스피치 (2010)
74. 장고: 분노의 추적자 (2012)
75. 오션스 일레븐 (2001)
76. 반지의 제왕: 반지 원정대 (2001)
77. 새벽의 황당한 저주 (2004)
78. 에린 브로코비치 (2000)
79.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(2017)
80. 쓰리 빌보드 (2017)
81. 더 랍스터 (2015)
82. 프레스티지 (2005)
83. 미드나잇 인 파리 (2011)
84. 마스터 (2012)
85. 아르고 (2012)
86. 이 투 마마 (2001)
87. 팬텀 스레드 (2017)
88. 수퍼배드 (2007)
89. 작은 아씨들 (2019)
90. 블랙클랜스맨 (2018)
91. 페어웰 (2019)
92. 라라랜드 (2016)
93. 보랏 -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(2006)
94.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(2005)
95. 라따뚜이 (2007)
96.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(2007)
97. 노매드랜드 (2020)
98. 윈터스 본 (2010)
99.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(2000)
100. 금발이 너무해 (2001)
101.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(2012)
저는 40편 정도 봤네요.ㅎ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볼께 많군요.